BASF, 글로벌 전해질 팀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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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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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6-22 05:5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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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 글로벌 전해질 팀 런칭
BASF가 글로벌 전해질 개발 팀을 런칭했다. BSAF는 작년 11월 북미에서 가장 큰 리튬-이온 음극 공장을 계획을 발표했고 이번에 전문 전해질 개발 팀까지 런칭한 것. 현재 북미 공장은 새로운 생산 라인 설비를 변경 중이다.
BASF는 독자적인 전해질 개발을 통해 리튬-이온 배터리 사업 영역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위한 또 다른 핵심 부품도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BASF에 따르면 차세대 전해질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성능에 있어 필수적인 부분이다. 새 전해질은 올해 말부터 상용화 된다.
BASF가 글로벌 전해질 개발 팀을 런칭했다. BSAF는 작년 11월 북미에서 가장 큰 리튬-이온 음극 공장을 계획을 발표했고 이번에 전문 전해질 개발 팀까지 런칭한 것. 현재 북미 공장은 새로운 생산 라인 설비를 변경 중이다.
BASF는 독자적인 전해질 개발을 통해 리튬-이온 배터리 사업 영역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위한 또 다른 핵심 부품도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BASF에 따르면 차세대 전해질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성능에 있어 필수적인 부분이다. 새 전해질은 올해 말부터 상용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