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티 마렐리, 중국에서 쇽 업소버 생산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11-08-05 00:52:31 |
본문
마그네티 마렐리가 중국에서 쇽 업소버를 생산한다. 피아트의 자회사인 마그네티 마렐리는 중국의 WQC(Wanxiang Qianchao Co)와 50:50으로 쇽 옵소버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합작사는 저장 지역에 위치하게 된다.
이 곳은 마그네티 마렐리의 4번째 중국 공장이다. 마그네티 마렐리는 이미 상하이와 광저우, 우후에서 배기 시스템과 파워트레인 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쇽 옵소버 공장은 2015년부터 가동이 시작되며 연간 생산량은 570만개이다. 마그네티 마렐리는 1996년에 중국에 진출했다.
이 곳은 마그네티 마렐리의 4번째 중국 공장이다. 마그네티 마렐리는 이미 상하이와 광저우, 우후에서 배기 시스템과 파워트레인 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쇽 옵소버 공장은 2015년부터 가동이 시작되며 연간 생산량은 570만개이다. 마그네티 마렐리는 1996년에 중국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