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에어리스 타이어 컨셉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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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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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13 03:0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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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이 에어리스 타이어 컨셉트를 공개했다. 브리지스톤은 이전에 타 메이커가 선보였던 컨셉트와 달리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거기다 친환경적이며 기존의 타이어보다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에어리스 타이어는 100% 재활용 소재로 제작되며 독특한 스포크와 소재를 채택해 공기가 없이도 최적의 압력을 유지한다. 펑처가 사라지면서 안전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다. 그리고 타이어의 정비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어든다. 합성 레진은 열을 받았을 때 유연성이 생기고 식으면 딱딱하게 변한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쉽게 금형 제작 및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에어리스 타이어는 100% 재활용 소재로 제작되며 독특한 스포크와 소재를 채택해 공기가 없이도 최적의 압력을 유지한다. 펑처가 사라지면서 안전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다. 그리고 타이어의 정비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어든다. 합성 레진은 열을 받았을 때 유연성이 생기고 식으면 딱딱하게 변한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쉽게 금형 제작 및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