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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중국 내 배터리 생산 확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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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2-02-02 05: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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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중국 내 배터리 생산 확대 고려

파나소닉이 중국 내 배터리 생산을 늘릴 계획이다. 중국에서 판매되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의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파나소닉은 현재 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는 카사이를 비롯한 일본에서만 생산하고 있다.

파노소닉의 주요 고객은 토요타와 폭스바겐이다. 토요타는 중국에서 하이브리드, 폭스바겐은 전기차의 생산을 늘릴 계획이며, 특히 중국은 작년에 하이브리드보다 전기차가 더 많이 팔렸다. 닛케이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자동차용 리튬-이온 시장 점유율 1위, 글로벌 전체로는 2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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