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 멕시코에 새 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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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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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14 00:3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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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부품 회사 헬라가 멕시코에 새 공장을 세운다. 멕시코의 새 공장에는 9,700만 달러가 투자되며 자동차용 헤드램프와 테일램프가 중점적으로 생산될 계획이다. 헬라는 아우디에 LED를 공급하고 있기도 하다.
헬라의 새 멕시코 공장은 내년 여름부터 가동이 시작되고, 이럴 경우 북미의 헤드램프 생산은 120만개, 테일램프는 150만개로 늘어나게 된다. 이와 함께 기존의 멕시코 공장도 생산 라인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내달에는 R&D 센터도 오픈한다.
헬라의 새 멕시코 공장은 내년 여름부터 가동이 시작되고, 이럴 경우 북미의 헤드램프 생산은 120만개, 테일램프는 150만개로 늘어나게 된다. 이와 함께 기존의 멕시코 공장도 생산 라인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내달에는 R&D 센터도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