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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티 마렐리, 중국 엔진 부품 공장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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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2-04-17 02: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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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티 마렐리가 중국에 새 엔진 부품 공장을 고려 중이다. 결정될 경우 창춘에서는 엔진을 포함한 파워트레인 부품이 중점적으로 생산될 계획이다. 마그네티 마렐리는 CFETD(Changchun Fudi Equipment Technology Development)와 합작으로 스로틀 보디와 공연비 모듈 등을 생산하고 있다.

마그네티 마렐리는 FAW를 비롯한 중국 메이커에게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초기 투자는 1,400만 유로이며 알루미늄 제조사인 푸디와 51%, 49%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본격적인 생산은 올해 말부터 시작된다. 마그네티 마렐리는 중국에서 4개의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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