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체리와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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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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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18 05: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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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체리와 합작사 설립
보쉬가 중국 체리와 합작사를 설립했다. 두 회사의 합작사는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개발, 생산하게 된다. 합작사의 지분은 보쉬가 60%, 체리가 30%, 아테크가 10%를 보유한다. 두 회사는 아테크 오토모티브를 인수한바 있다.
이외에도 체리는 SK텔레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MIV(Mobile in Vehicle)로 불리는 새 텔리매틱스 기술은 앞으로 나올 체리의 신차에 탑재된다. 체리는 2008년에 CRI(Central Research Institute)를 설립하면서 인포메이션 기술과 안전, 친환경, 경량 소재 등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보쉬가 중국 체리와 합작사를 설립했다. 두 회사의 합작사는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개발, 생산하게 된다. 합작사의 지분은 보쉬가 60%, 체리가 30%, 아테크가 10%를 보유한다. 두 회사는 아테크 오토모티브를 인수한바 있다.
이외에도 체리는 SK텔레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MIV(Mobile in Vehicle)로 불리는 새 텔리매틱스 기술은 앞으로 나올 체리의 신차에 탑재된다. 체리는 2008년에 CRI(Central Research Institute)를 설립하면서 인포메이션 기술과 안전, 친환경, 경량 소재 등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