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철강업체, 멕시코에 자동차용 강관 합작사 설립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
승인 2012-08-17 05:47:12 |
본문
일본 철강업체, 멕시코에 자동차용 강관 합작사 설립
신일본제철 등 일본의 4개 업체는 멕시코에 자동차용 강관 합작사를 설립했다.
신일본제철(55%), 스미토모강관/스미토모상사(25%), 메탈원(20%)은 멕시코 과나후토주에 총 3,900만 달러를 투자하여 월 2,000 톤 생산능력의 자동차용 강관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전기저항 용접 및 열처리 설비 등을 갖추고 2013년 6월부터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자동차용 강관은 서브프레임 등 섀시부품, 센터필러 등 차체부품과 캠샤프트 등 엔진부품에 적용되고 있다.
신일본제철 등 일본의 4개 업체는 멕시코에 자동차용 강관 합작사를 설립했다.
신일본제철(55%), 스미토모강관/스미토모상사(25%), 메탈원(20%)은 멕시코 과나후토주에 총 3,900만 달러를 투자하여 월 2,000 톤 생산능력의 자동차용 강관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전기저항 용접 및 열처리 설비 등을 갖추고 2013년 6월부터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자동차용 강관은 서브프레임 등 섀시부품, 센터필러 등 차체부품과 캠샤프트 등 엔진부품에 적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