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와 미쓰비시 매트리얼, 희토류 재활용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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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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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14 07: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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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와 미쓰비시 매트리얼, 희토류 재활용 합작
미쓰비시 매트리얼과 혼다가 희토류 재활용 기술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두 회사는 하이브리드의 전기모터에서 추출한 희토류의 재활용 사업을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미쓰비시 매트리얼은 이미 전자기기의 희토류 추출을 위한 5개의 재활용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두 회사는 혼다의 하이브리드를 대상으로 희토류의 재활용을 추진한다. 미쓰비시 매트리얼은 2020년이 되면 일본에서만 폐차되는 하이브리드가 4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럴 경우 240 톤의 영구자석과 24톤의 디스프로슘을 재활용할 수 있다. 이는 일본 연간 수요의 4%에 해당하는 양이다.
미쓰비시 매트리얼과 혼다가 희토류 재활용 기술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두 회사는 하이브리드의 전기모터에서 추출한 희토류의 재활용 사업을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미쓰비시 매트리얼은 이미 전자기기의 희토류 추출을 위한 5개의 재활용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두 회사는 혼다의 하이브리드를 대상으로 희토류의 재활용을 추진한다. 미쓰비시 매트리얼은 2020년이 되면 일본에서만 폐차되는 하이브리드가 4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럴 경우 240 톤의 영구자석과 24톤의 디스프로슘을 재활용할 수 있다. 이는 일본 연간 수요의 4%에 해당하는 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