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2013 현대모비스 주니어 영어캠프’ 실시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
승인 2013-01-16 12:19:04 |
본문
현대모비스가 겨울방학을 맞아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자녀 180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경주 한화리조트와 천안, 조치원 소재 연수원에서 ‘2013 현대모비스 주니어 영어캠프’를 실시한다.
현대모비스 주니어 영어캠프는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7회째로, 직원 및 협력사 직원 자녀 중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영어캠프 전문업체와 제휴해 원어민 12명, 한국인 전문강사 12명 등 총 24명의 강사진을 구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5박 6일동안 아이들의 학습을 돕게 된다.
이번 캠프는 글로벌 이슈를 다루는 다양한 미션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발표하는 참여학습 형태로 진행된다. 친환경 자동차 및 자연보호 등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는 이슈들을 학습·토론하고 뉴스 리포트 작성, 매거진 편집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내용을 재구성해 영어로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학생들은 영어캠프 전 일정동안 ‘멘토십’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국의 유명 인사를 영상교재로 만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 함양을 다지는 한편 자신의 미래 로드맵을 설정, 광고 형식의 스토리보드로 제작·발표해 학생들이 꿈을 구체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했다.
현대모비스 주니어 영어캠프는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7회째로, 직원 및 협력사 직원 자녀 중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영어캠프 전문업체와 제휴해 원어민 12명, 한국인 전문강사 12명 등 총 24명의 강사진을 구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5박 6일동안 아이들의 학습을 돕게 된다.
이번 캠프는 글로벌 이슈를 다루는 다양한 미션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발표하는 참여학습 형태로 진행된다. 친환경 자동차 및 자연보호 등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는 이슈들을 학습·토론하고 뉴스 리포트 작성, 매거진 편집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내용을 재구성해 영어로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학생들은 영어캠프 전 일정동안 ‘멘토십’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국의 유명 인사를 영상교재로 만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 함양을 다지는 한편 자신의 미래 로드맵을 설정, 광고 형식의 스토리보드로 제작·발표해 학생들이 꿈을 구체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