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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태국에 기술 센터 새롭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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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3-01-23 10: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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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의 자회사인 브리지스톤 아시아 퍼시픽(BSAP)이 태국에 새로운 기술 센터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기술 센터 설립을 위해 브리지스톤 아이사 퍼시픽은 우리 돈으로 약 440억 원(37억 엔)이 투자되었으며, 2013년 7월부터 본격적인 기술센터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로써 브리지스톤은 일본 도쿄·요코하마, 중국 우시, 미국 애크론, 이탈리아 로마 등 세계 주요지역에 총 6곳의 기술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신제품 타이어 및 신기술 개발, 품질 관리 등의 연구개발 기능들은 일본에 위치한 기술 센터에서 맡아왔다. 그러나 이번에 태국에 새로운 기술 센터가 완공된 후부터는 이런 역할과 기능이 태국의 기술 센터로 점진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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