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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미시시피에 상용차 타이어 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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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05-02 01: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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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미시시피에 상용차 타이어 공장 설립

요코하마가 미국 미시시피에 새 상용차 타이어 공장을 설립한다. 총 투자 비용은 3억 달러이며 본격적인 가동은 2015년 10월로 잡혀 있다. 연간 생산량은 100만개가 넘을 것으로 알려졌다.

요코하마의 새 미국 공장은 미시시피 주 웨스트 포인트에 위치하게 된다. 이곳에서는 상용차 타이어가 전문적으로 생산되며 차후 생산량도 늘릴 계획이다. 요코하마는 1980년대부터 미국에 진출했지만 직접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내에서는 4,500개 이상의 판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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