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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타이어 전문점 ‘타이어프로’ TV 광고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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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3-05-03 13: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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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금호타이어의 타이어 전문점 ‘타이어프로(TIRE PRO)’ 신규 TV 광고를 런칭한다.

‘생각의 MOVE’ 광고 시리즈로 진행되는 이번 광고는 ‘타이어 교체할 땐 타이어프로’가 핵심 메시지다. 특히, 정기적인 타이어 관리 및 교체에 대한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타이어프로의 인지도를 제고하는데 포커스를 맞췄다.

광고에는 금호타이어를 대표하는 캐릭터 ‘또로’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선생님 또로와 학생 또로가 교실에서 타이어 교체 장소에 대해 문답으로 시험을 보는 상황을 연출해 ‘타이어 교체할 땐 타이어프로’라는 메시지를 위트있게 전달한다. 광고 말미에는 “타이어 교체할 땐 타이어프로”라는 징글(CF용 짧은 멜로디)도 삽입했다.

현재 금호타이어의 캐릭터 ‘또로’는 2011년 광고에 처음 등장했으며, 금호타이어의 TV 광고뿐만 아니라 프로야구 가상 광고 및 CGV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 광고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광고에서 최적의 타이어 교체 장소로 소개된 타이어프로는 ‘타이어 프로페셔널리즘’을 표방한 국내 최초 타이어 전문 매장이다. 타이어 점검 및 교체는 물론 타이어와 관련된 다양한 정비 서비스와 타이어 제품 상담 등 과학적이고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주상 금호타이어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새로운 타이어프로 TV 광고는 안전운전에 필수적인 타이어 관리와 교체에 대한 고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 지향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금호타이어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 만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가 지난해 선보인 타이어프로 TV 광고 ‘엑스레이’편과 ‘영사기’편은 또로를 활용, 타이어프로의 앞선 기술을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해 한국광고주협회에서 주최한 제 21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의 TV부문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금호타이어는 ‘생각의 MOVE’ 광고 캠페인 시리즈의 일환으로 지난 2월부터 기업 브랜드 TV 광고 ‘세종대왕'편도 함께 방송하고 있다. 이 광고는 ‘우리에게 가장 잘 맞는 타이어’를 컨셉으로 타이어로 판화를 찍는 듯한 감각적인 영상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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