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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티온, 1분기 순익 6,9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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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05-13 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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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티온, 1분기 순익 6,900만 달러

비스티온의 1분기 순익은 6,900만 달러였다. 아시아와 북미의 신차 판매가 상승하면서 비스티온도 흑자로 돌아섰다. 작년 1분기에는 2,900만 달러의 적자를 냈다. 그리고 주가도 주당 56센트에서 1.33달러로 올랐다.

비스티온의 주력은 아시아이다. 매출의 절반이 아시아 지역에서 나왔다. 1분기 아시아 지역의 매출은 8% 상승한 18억 6,000만 달러였고 가장 큰 고객은 기아이다. 두 번째로 큰 포드 역시 1분기와 지난달의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다.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기아와 포드는 비스티온 1분기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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