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R, 마쓰다 디젤 위한 튠업 ECU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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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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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24 00: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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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R, 마쓰다 디젤 위한 튠업 ECU 출시
BBR이 마쓰다의 디젤 엔진을 위한 튠업 ECU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ECU는 스타칩으로 불리며 2리터와 2.2리터에 적용이 가능하다. 연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출력과 토크가 모두 상승한다. 현재는 175마력 버전을 위한 ECU도 개발 중이다.
페이즈 원의 경우 출력은 38~41마력 사이로 높아진다. MPS와 비슷한 수준의 가속력을 발휘한다는 설명이다. BBR은 터보 부스트 맵을 비롯한 주요 프로그램을 리맵핑해 출력은 물론 토크 밴드도 넓혔다. 143마력의 2리터 디젤은 192마력, 2.2리터 디젤은 243마력으로 높아진다.
BBR이 마쓰다의 디젤 엔진을 위한 튠업 ECU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ECU는 스타칩으로 불리며 2리터와 2.2리터에 적용이 가능하다. 연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출력과 토크가 모두 상승한다. 현재는 175마력 버전을 위한 ECU도 개발 중이다.
페이즈 원의 경우 출력은 38~41마력 사이로 높아진다. MPS와 비슷한 수준의 가속력을 발휘한다는 설명이다. BBR은 터보 부스트 맵을 비롯한 주요 프로그램을 리맵핑해 출력은 물론 토크 밴드도 넓혔다. 143마력의 2리터 디젤은 192마력, 2.2리터 디젤은 243마력으로 높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