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콘티넨탈, 북미 EPB 생산에 3,500만 달러 투자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08-02 06:13:01

본문

콘티넨탈, 북미 EPB 생산에 3,500만 달러 투자

콘티넨탈이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의 헨더슨 공장에 3,5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한다. 북미의 e-IPB(Electronic Integrated Parking Brakes)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헨더슨 공장에서는 승용차와 트럭을 위한 브레이크가 중점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북미의 신차 판매가 활성화 되면서 부품 회사도 바빠지고 있다. 작년의 경우 콘티넨탈의 헨더슨 공장에서 생산된 브레이크 캘리퍼는 700만개로 역대 가장 많았다. 그리고 올해에는 900만개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헨더슨 공장은 콘티넨탈의 HBSB(Hydraulic Brake Systems Business) 디비전 소속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