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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 북미에 열가소성 플라스틱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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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09-03 01: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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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 북미에 열가소성 플라스틱 합작사 설립

BASF와 일렉트릭플라스트가 열가소성 플라스틱을 개발을 위한 LoI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북미 시장을 겨냥해 자동차용 열가소성 플라스틱을 중점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일렉트리플라스트는 인테그럴 테크놀러지의 자회사이다.

일렉트리플라스트는 내부식성이 뛰어난 열가소성 플라스틱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관련 기술에서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BASF는 현재 인테그럴 테크놀러지와 일렉트리플라스트에 레진을 공급 중이며 델파이와는 전도성 레진 기술을 이용한 와이어와 케이블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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