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새 미국 공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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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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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8 01:5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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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새 미국 공장 오픈
미쉐린이 새 미국 공장을 오픈했다. 미쉐린의 새 미국 공장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위치하며 이곳에서는 초대형 건설기계를 위한 타이어가 중점적으로 생산된다. 본격적인 가동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
미쉐린은 사우스 캐롤라이나 공장에 7억 5,0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기존의 라인도 더욱 확대했다. US10으로 알려진 이 공장은 미쉐린의 19번째 북미 공장이다, 그리고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는 9번째다. 이곳에서 생산된 타이어의 80%는 수출될 계획이다. 미쉐린은 1975년 이후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5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미쉐린이 새 미국 공장을 오픈했다. 미쉐린의 새 미국 공장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위치하며 이곳에서는 초대형 건설기계를 위한 타이어가 중점적으로 생산된다. 본격적인 가동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
미쉐린은 사우스 캐롤라이나 공장에 7억 5,0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기존의 라인도 더욱 확대했다. US10으로 알려진 이 공장은 미쉐린의 19번째 북미 공장이다, 그리고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는 9번째다. 이곳에서 생산된 타이어의 80%는 수출될 계획이다. 미쉐린은 1975년 이후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5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