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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링컨 MKX 실내에 친환경 파이버글래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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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12-26 07: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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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링컨 MKX 실내에 친환경 파이버글래스 적용

포드가 2014 링컨 MKX의 실내에 친환경 파이버글래스를 적용한다. 이 친환경 파이버글래스는 포드와 존슨 컨트롤이 3년 여에 걸쳐 개발한 것이며 CRP(Cellulose Reinforced Polypropylene)로 부른다. 기존의 플라스틱보다 6% 가벼우며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 소비도 줄일 수 있다.

CRP는 나무에서 원료를 추출했으며 센터 콘솔 암레스트에 쓰이고 있다. 현재까지는 적용 범위가 한정적이지만 실내의 다른 부분에도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포드는 이전부터 일부 프로토타입에 CRP를 적용해 온바 있다. 그리고 실내와 함께 외부에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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