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 MCU 통합 배터리 센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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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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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4 02:5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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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케일, MCU 통합 배터리 센서 개발
프리스케일 반도체가 지능형 배터리 센서를 공개했다. 이 지능형 배터리 센서는 하나의 패키지에 16/32비트 MCU와 CAN 프로토콜 모듈을 통합한 게 특징이다. 업계 처음이며 AEC-Q100 기준도 만족한다.
프리스케일에 따르면 12V 납 배터리는 물론 14V 리튬 이온, 24V 트럭 배터리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스톱 스타트까지 지원되는 것도 장점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2020년에는 스톱 스타트 장착 차량의 판매가 5,200만대를 넘을 전망이다. 특히 에너지 회생 같은 기술이 더해지면서 배터리의 상태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센서의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프리스케일 반도체가 지능형 배터리 센서를 공개했다. 이 지능형 배터리 센서는 하나의 패키지에 16/32비트 MCU와 CAN 프로토콜 모듈을 통합한 게 특징이다. 업계 처음이며 AEC-Q100 기준도 만족한다.
프리스케일에 따르면 12V 납 배터리는 물론 14V 리튬 이온, 24V 트럭 배터리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스톱 스타트까지 지원되는 것도 장점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2020년에는 스톱 스타트 장착 차량의 판매가 5,200만대를 넘을 전망이다. 특히 에너지 회생 같은 기술이 더해지면서 배터리의 상태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센서의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