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GM, 차세대 파워 인버터 자체 개발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4-06-26 23:34:09

본문

GM, 차세대 파워 인버터 자체 개발

GM이 차세대 파워 인터버를 자체 개발한다. 차세대 파워 인터버 개발을 위해서는 DoE로부터 600만 달러를 지원받고 있으며 최고 출력은 55 kW을 목표로 한다. 새 파워 인버터 적용을 통해 전체 시스템의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oE는 2020년까지 파워 인터버의 효율을 94%까지 높이는 게 목표이다. 이를 위해서는 1,660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GM은 파워 인터버의 자체 개발을 위해 2011년 10월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첫 양산 유닛은 2016년 1월에 나온다. 개발에는 히타치와 델파이, 인피니온, 파나소닉 같은 티어 1 부품 회사도 참여하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