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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HUD 볼륨, 2019년 2억 5,000만 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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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4-07-02 0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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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HUD 볼륨, 2019년 2억 5,000만 달러 전망

테크사이 리서치는 2019년이 도면 독일의 HUD(Head-up Display) 볼륨은 2억 5,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차와 항공 업계를 중심으로 HUD의 수요가 증가 추세라는 설명이다. 여기에는 항공과 군수, 헬리콥터, 선박도 포함돼 있다.

자동차에서는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HUD 도입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래급 모델까지 HUD가 확대 적용 중이다. HUD의 주요 제작 업체로는 콘티넨탈, 록웰 콜린스, 덴소, BAE 시스템, 델파이 등이 있다. 앞으로는 저가 제품과 함께 고화질 HUD도 출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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