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세계 최초로 향기나는 타이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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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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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7-13 06:4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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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세계 최초로 향기나는 타이어 판매
금호 타이어 USA는 세계 최초로 향기나는 타이어를 미국시장에서 판매한다.
향기 타이어는 고무에 라벤더 향기를 주입한 내열유를 혼합한 것으로, 주행 및 정차시에 향기가 나도록 한 제품이다. 주요 고객은 세단을 운전하는 여성 드라이버를 타겟으로 하고 있다.
타이어로서의 기본 성능은 정숙성, 고속 안정성, 내구성 등 여타 다른 타이어와 차이가 없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 2007년 1/4분기에 205/60 R16(119 달러), 215/60 R16(125 달러), 235/60 R16(138 달러)의 3가지 종류를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오렌지나 쟈스민향의 타이어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한다.
금호 타이어 USA는 세계 최초로 향기나는 타이어를 미국시장에서 판매한다.
향기 타이어는 고무에 라벤더 향기를 주입한 내열유를 혼합한 것으로, 주행 및 정차시에 향기가 나도록 한 제품이다. 주요 고객은 세단을 운전하는 여성 드라이버를 타겟으로 하고 있다.
타이어로서의 기본 성능은 정숙성, 고속 안정성, 내구성 등 여타 다른 타이어와 차이가 없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 2007년 1/4분기에 205/60 R16(119 달러), 215/60 R16(125 달러), 235/60 R16(138 달러)의 3가지 종류를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오렌지나 쟈스민향의 타이어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