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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양산 자동차 부품 제조에 3D 프린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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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7-19 06: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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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롤스로이스 '팬텀'에 장착되는 1만점 이상의 부품 생산에 3D 프린터를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신형 롤스로이스 '던'의 부품을 제조에도 3D 프린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BMW그룹이 사용하는 3D 프린팅 기술은 'HP 멀티 제트 퓨전'으로 평면적인 형태의 부품을 제작하는 3D프린터. 이를 통해 BMW 그룹은 부품 제조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롤스로이스 '팬텀'의 경고등 버튼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버튼, 소켓용 플라스틱 홀더 등이 3D프린터를 통해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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