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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 스피커 없는 카오디오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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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9-19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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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이 스피커가 없는 카오디오를 개발 중이다. 현악기의 원리에서 힌트를 얻어 개발 중인 새로운 카오디오 시스템은 기존의 스피커를 대체해 차량의 바닥재 및 소재를 진동시켜 소리를 발생시키는 액츄에이터를 이용한 '스피커리스 오디오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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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스피커 오디오에 비해 경량화와 소형화, 소비 전력을 절감하는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뛰어난 음향 특성을 실현하고 있다. 독일에 본사를 둔 유명한 바이올린 제작자인 마틴 슐스케 (Martin Schleske) 등의 전문가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차량 설계에 있어서 다수의 스피커를 적용하는 현재의 방식은 많은 어려움이 있다. 콘티넨탈은 이를 통해 오디오 시스템의 성능 뿐만 아니라 차량 설계의 간소화도 이룰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스피커리스 오디오 시스템은 기존의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과 비교해 10분의 1 크기의 공간이면 충분히 설치할 수 있으며, 무게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이 기술은 하이엔드 세단에서 소형 전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모든 차종에 장착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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