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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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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상준(sjk@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4-15 09: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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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대표이사 조현범)가 초고성능 타이어(UHPT; Ultra High Performance Tire) 신제품인 ‘벤투스 S1 에보3(Ventus S1 evo3)’를 4월 15일, 국내에 출시한다.

 

벤투스 S1 에보3는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BMW 등 독일 3대 프리미엄 완성차 기업의 주력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며 우수성을 입증받은 '벤투스 S1 에보' 시리즈의 최신 모델이다. 전 세계 각지에 구축된 글로벌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DTM(독일투어링카마스터즈) 등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검증된 한국타이어의 최신 엔지니어링 기술을 적용해 안정적인 접지력과 민첩한 핸들링은 물론 정숙성, 승차감, 젖은 노면 제동력까지 확보했다.

 

먼저 타이어 골격에는 고강도 첨단섬유인 아라미드(Aramid) 소재의 보강벨트를 적용했다. 강철보다 높은 강성을 지닌 아라미드 보강벨트는 주행 중 타이어의 변형을 최소화하여 고속주행이나 급격한 방향 전환 시에도 안정된 접지력을 발휘하게 해 준다. 또한 신소재인 ‘고순도 합성실리카 컴파운드(HSSC; Highly Enriched Synthetic Silica Compound)’를 적용해 접지력과 마일리지를 향상시켰다.

 

특히 벤투스 S1 에보3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9(Red Dot Design Award 2019)’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새롭게 적용한 디자인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명실공히 최고 초고성능 타이어로서의 입지를 확보했다.

 

바깥쪽 그루브(Groove, 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를 톱니가 맞물린 듯한 ‘인터락킹(interlocking)’ 구조로 디자인해 빗길 수막현상을 예방하고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향상시켰으며, 타이어 안쪽과 바깥쪽의 패턴 간격을 달리한 ‘인 아웃 듀얼 피치(In-outside dual pitch)’ 디자인으로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은 높이고 소음은 최소화시켰다.

 

또한 격자형 패턴의 사이드월(Side Wall, 타이어의 옆면) 디자인으로 냉각 효율과 블록 강성을 향상시켜 승차감을 높이면서 트렌디한 외관까지 구현해 냈다. 이와 함께 노면과 접촉되는 트레드의 모서리 부분인 숄더부의 폭을 넓히고 강성 또한 강화하여 민첩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딩 타이어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혁신 기술 확보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핵심 연구시설인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겨울용 타이어 시험장 ‘테크노트랙’ 등에서 글로벌 Top Tier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그 성과로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포르쉐 등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오토모티브 산업을 이끌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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