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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제품 공급 완전 디지털화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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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7-11 2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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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회사인 독일 로버트 보쉬가 글로벌 서플라이어 어워드 2019 행사에서 디지털화를 더욱 강화해 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보쉬는 2021년까지 클라우드 및 플랫폼 솔루션을 사용해 전 세계 구매량의 85% 이상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보쉬는 고객의 개인화되고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신속하게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디지털화된 공급망이 중요하다며 디지털화에 실패하면 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쉬는 앞으로 들어오는 제품에 대해 공급 업체와 함께 완전히 디지털화 한다는 계획이다. 또 다른 목표는 전 세계의 공급 업체가 보쉬의 제조 요구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운송 네트워크를 최적화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낮추는 것이다.

 

보쉬는 현재 전 세계 3만 7,000명의 직원들이 구매 및 물류를 담당하고 있으며 매일 약 3억개의 부품을 공급하는 약 280개의 제조 공장을 운용하고 있다. 보쉬는 2019년 구매 물량이 400억 유로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0년간 실적은 3,400억 유로가 넘었다.

 

올해 서플라이어 어워드 수상 업체는 미국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 운영 업체인 캐털리틱(Catalytic)을 비롯해 정전기 방지 공구가 부품의 수명 연장을 위한 혁신적인 프로세스를 개발한 독일의 에코롤(Ecoroll), 일본의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인 재팬 디스플레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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