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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 애프터마켓용 플라스틱 보호 튜브 작스 쇽 업소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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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7-22 11: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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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애프터마켓이 애프터 마켓용 플라스틱 보호 튜브가 있는 작스(Sachs) 상용차용 쇽 업소버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안전 관련 예비 부품으로써 스프링과 함께 쇽 업소버는 휠 서스펜션과 섀시 사이의 연결 링크를 형상하고 있다. 섀시 스프링의 진동을 줄이고 속도를 늦추며 최적의 도로 접촉을 보장한다. 

 

작스의 플라스틱 보호 튜브를 사용한 쇽 업소버는 수분 및 도로 소금과 같은 부식성에 훨씬 강하고 쇽 업소버 전체의 무게가 감소한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플라스틱 먼지 덮개가 있는 쇽 업소버의 장착은 금속 덮개의 쇽 업소버와 동일한 방식으로 수행된다. 따라서 쇽 업소버 장착 용 부품 (핀 조인트 / 쇼크 업소버 베어링)의 올바른 배열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매번 검사 할 때마다 쇽 업소버 마운팅, 스티어링 및 고무-금속 부품을 점검해야 한다. 링 조인트의 조임 볼트에 가볍게 그리스를 바르는 것이 좋다. 그러나 고무 대 금속 부품은 그리스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상용차 용 쇽 업소버는 최신 상태에서 25만km 후에 필요한 경우 점검하고 교체해야한. 주변 부품도 전문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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