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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전자동 변속기 달린 세이프티 로더 수요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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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9-17 10: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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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캐리어와 세이프티로더 사업자들이 운전 편의성, 경제성, 연료 효율성 등을 이유로 전자동 변속기 선택을 늘리고 있다.

인천에서 2010년부터 카캐리어(Car Carrier)와 세이프티 로더(Safety Loader) 사업을 하는 에이엠티 코리아 최현식 대표는 최근 전기차와 SUV등 4륜구동 차량 수요가 늘면서 앨리슨 변속기가 장착된 현대 마이티 차량 구매를 늘렸다. 현재 최 대표가 세이프티 로더 용도로 사용하는 차량은 연간100대 수준이다. 최 대표는 올해 9월까지 약 30대 이상 앨리슨 전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현대 마이티 세이프티 로더를 출고했으며, 추가적으로 40대 이상을 추가로 구매할 예정이다. 지난해 구매한 차량까지 포함한다면 80% 이상 앨리슨 전자동 변속기가 탑재된 마이티를 구매한 것이다.

4륜구동 차량 및 전기차는 사고나 고장이 발생해 견인을 할 경우 일반 견인차가 아니라 반드시 특수 차량(세이프티 로더)을 이용해야 한다. 현재 이 시장 대부분은 준중형 트럭이 점하고, 마이티가 거의 100%이다. 지난해부터 앨리슨 전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현대 마이티 오토 차량이 판매되자, 업계에서는 운전 편의성, 경제성, 연료 효율성 등의 이유로 오토 차량 구매를 늘리고 있다.

최현식 에이엠티코리아 대표는 "오토 차량의 가장 큰 강점은 운전이 편하다는 점이다. 세이프티 로더 기사들은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수동 차량을 운전할 경우 기어 변속과 클러치 조작을 수시로 해야 되기 때문에 매우 피곤하다. 반면, 전자동 변속기 차량은 기어 변속이 매우 부드럽다. 운전자는 전방만 주시하면 되기 때문에 편하고, 사고 위험도도 낮다"고 말했다.

앨리슨 트랜스미션 코리아의 이경미 지사장은 "앨리슨 전자동 변속기는 탁월한 출발 성능은 물론 효율성도 뛰어나다"며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앞으로도 고객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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