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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리우스 난징, 320 Wh/kg 및 350 Wh/kg 배터리 셀 2022년부터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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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10-14 20: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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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실리콘 나노와이어 양극을 사용하는 미국 배터리 기술 회사 앰프리우스(Amprius)의 자회사인 중국의 엠프리우스 난징이 베터리 전기차용 2차 전치 리튬이온 배터리(LIB) 셀을 새롭게 발표했다. 320 Wh/kg 및 350 Wh/kg의 중량 대비 에너지 밀도를 가진 배터리 셀이라고 밝혔다. 전자는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후자는 2022년 초에 상용화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밀도는 테슬라의 모델 3에 탑재된 배터리 셀의 약 1.3~1.4배에 상당한다고 한다. 현재 프로토 타입을 공개한 앰프리우스는 350Wh/kg 제품이 배터리 전기차에 적용되면 항속거리 1,000km를 발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320Wh/kg 제품의 부피당 에너지 밀도는 약 680Wh/L다. 전하/방전 사이클 수명은 25°C., 100% 방전 깊이(충전 상한 전압 4.2V, 방전 종료 전압 2.5V), 충전/방전율 1C에서 1,400회 충전 및 방전 후 용량 유지보수율은 80%라고 한다. 45°C.에서는 동일한 조건하에서 1,069회의 충전/방전 후 용량 유지보수율은 80%라고 밝혔다. 충전률 3C의 경우 17 분에 80 %까지 충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외 각종 성능면에서 배터리 전기차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주장했다.

앰프리우스 난징은 2020년부터 'HESO'라는 브랜드 명칭으로 음극용 Si(실리콘) 재료를 대량 생산해 왔다. 배터리 셀에는 실리콘 재료 및 탄소 재료 (흑연)와 혼합된 음극 재료가 채용됐다. 

앰프리우스는 이 외에도 미국의 앰프리우스 테크놀로지스(AT), 중국 앰프리우스, 중국 앰프리우스 에너지(AE) 등을 산하에 두고 있다. 

그 중 앰프리우스 난징은 앞서 언급한 음극 물질을 개발하고 제조하고 있다. 또한 320Wh/kg 및 350Wh/kg 배터리 셀을 파일럿 생산할 수 있는 설비도 있다. 이 배터리 셀은 배터리 전기차와, 드론,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전동 공구 등에 사용되는 것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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