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스마트 타이어로 희망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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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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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5-17 19:2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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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스마트 타이어로 희망을 나눕니다”
Ÿ 스마트 타이어 출시 기념, ‘희망 나눔 캠페인’ 전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3,000만원 기부
Ÿ 불황 속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하는 한국타이어의 사회적 책임 활동
Ÿ H-LOHAS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진행
국내 1위, 세계 7위의 타이어 메이커인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 www.hankooktire.com)가 2009년 3월부터 전개한 ‘희망 나눔 캠페인’의 결과로 모은 총 3,000만원의 기금을 사회 복지 단체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한국타이어의 ‘희망 나눔 캠페인’은 소비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속형 제품인 ‘스마트 타이어’의 출시를 기념하고, 불황 속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3월부터 ‘스마트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만 개의 사랑의 열매를 증정하고, ‘스마트 타이어’ 판매 금액 중 개 당 1,000원을 적립해 왔다. 한국타이어는 이렇게 모인 적립금과 회사의 기부금을 합쳐 총 3,000만원을, 5월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한국타이어의 ‘스마트 타이어’는 기존의 기본 장착형 타이어에 비해 약 10% 저렴하면서도, 그 이상의 성능을 구현한 실속형 제품이다. ‘스마트 타이어’는 수막현상을 최소화하여 배수성이 탁월하면서도,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에서 모두 뛰어난 핸들링과 제동력을 자랑하며, 강한 내구성까지 구현했다.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한국타이어는 불황기에 비용 때문에 타이어 교체를 미루고 있는 운전자들의 부담을 함께 나누고자, 수익성 감소를 감수하면서 ‘스마트 타이어’를 출시하게 되었다.
한국타이어 한국지역본부 마케팅/영업 담당 박철구 상무는 “한국타이어는 소비자의 고통을 함께 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스마트 타이어’ 출시와 함께 ‘희망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한국타이어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향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 동안 한국타이어는 H-LOHAS 기업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 H-LOHAS는 ‘Hankook Tire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약자로 건강·환경·사회공헌을 소중히 여기며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타이어의 기업정신이자 고유한 라이프 스타일 캠페인이다.
우선, 1990년 설립된 한국타이어의 비영리 법인 ‘한국타이어복지재단’은 지금까지 20여 년간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돕기 위해 묵묵히 활동을 해왔다. 한국타이어복지재단은 주로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이나 지원 제도권 밖에 있으면서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단체들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활동에는 장학사업, 소년소녀가장지원사업, 무료급식지원, 차상위계층지원 등이 있다. 특히, 무료복지병원 운영비 지원은 1991년부터 진행되어 온 가장 대표적이고 오래된 활동으로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복지병원에 연간 1억 원 이상의 지원금을 전달, 저소득층의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동그라미 빨래방’ 역시 한국타이어복지재단의 대표적인 활동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재가복지사업을 시행하는 시설 및 단체를 대상으로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 등을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서, 2008년 기준 6년 간 진행되었으며, 작년까지 총 165개의 복지기관에 세탁시설을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대전 및 금산 지역에 생산시설을 갖춘 한국타이어는 해당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으로서, 대전 및 금산 지역을 중심으로 충청지역에 대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 한국타이어의 지역사회공헌활동은 회사차원에서는 물론, 사원들의 봉사단체 활동을 통해서 이뤄지며,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들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결손가정/독거노인/장애인 대상 봉사활동에서부터 지역 하천정화운동, 문화예술지원 및 금산 세계 인삼엑스포와 같은 지역 행사 후원/봉사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타이어는 지난 3월 22일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진행된 ‘금강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4월 24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에서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5월 11일에는 사원 부모를 초청하여 안면도 꽃 박람회를 방문하는 효도관광을 실시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한국타이어는 지난 10여 년간 매년 연말에 KBS 불우이웃성금에 기부를 해왔으며, 2008년에는 1억 원의 기금을 전달하는 등 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Ÿ 스마트 타이어 출시 기념, ‘희망 나눔 캠페인’ 전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3,000만원 기부
Ÿ 불황 속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하는 한국타이어의 사회적 책임 활동
Ÿ H-LOHAS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진행
국내 1위, 세계 7위의 타이어 메이커인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 www.hankooktire.com)가 2009년 3월부터 전개한 ‘희망 나눔 캠페인’의 결과로 모은 총 3,000만원의 기금을 사회 복지 단체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한국타이어의 ‘희망 나눔 캠페인’은 소비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속형 제품인 ‘스마트 타이어’의 출시를 기념하고, 불황 속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3월부터 ‘스마트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만 개의 사랑의 열매를 증정하고, ‘스마트 타이어’ 판매 금액 중 개 당 1,000원을 적립해 왔다. 한국타이어는 이렇게 모인 적립금과 회사의 기부금을 합쳐 총 3,000만원을, 5월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한국타이어의 ‘스마트 타이어’는 기존의 기본 장착형 타이어에 비해 약 10% 저렴하면서도, 그 이상의 성능을 구현한 실속형 제품이다. ‘스마트 타이어’는 수막현상을 최소화하여 배수성이 탁월하면서도,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에서 모두 뛰어난 핸들링과 제동력을 자랑하며, 강한 내구성까지 구현했다.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한국타이어는 불황기에 비용 때문에 타이어 교체를 미루고 있는 운전자들의 부담을 함께 나누고자, 수익성 감소를 감수하면서 ‘스마트 타이어’를 출시하게 되었다.
한국타이어 한국지역본부 마케팅/영업 담당 박철구 상무는 “한국타이어는 소비자의 고통을 함께 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스마트 타이어’ 출시와 함께 ‘희망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한국타이어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향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 동안 한국타이어는 H-LOHAS 기업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 H-LOHAS는 ‘Hankook Tire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약자로 건강·환경·사회공헌을 소중히 여기며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타이어의 기업정신이자 고유한 라이프 스타일 캠페인이다.
우선, 1990년 설립된 한국타이어의 비영리 법인 ‘한국타이어복지재단’은 지금까지 20여 년간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돕기 위해 묵묵히 활동을 해왔다. 한국타이어복지재단은 주로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이나 지원 제도권 밖에 있으면서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단체들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활동에는 장학사업, 소년소녀가장지원사업, 무료급식지원, 차상위계층지원 등이 있다. 특히, 무료복지병원 운영비 지원은 1991년부터 진행되어 온 가장 대표적이고 오래된 활동으로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복지병원에 연간 1억 원 이상의 지원금을 전달, 저소득층의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동그라미 빨래방’ 역시 한국타이어복지재단의 대표적인 활동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재가복지사업을 시행하는 시설 및 단체를 대상으로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 등을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서, 2008년 기준 6년 간 진행되었으며, 작년까지 총 165개의 복지기관에 세탁시설을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대전 및 금산 지역에 생산시설을 갖춘 한국타이어는 해당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으로서, 대전 및 금산 지역을 중심으로 충청지역에 대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 한국타이어의 지역사회공헌활동은 회사차원에서는 물론, 사원들의 봉사단체 활동을 통해서 이뤄지며,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들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결손가정/독거노인/장애인 대상 봉사활동에서부터 지역 하천정화운동, 문화예술지원 및 금산 세계 인삼엑스포와 같은 지역 행사 후원/봉사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타이어는 지난 3월 22일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진행된 ‘금강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4월 24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에서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5월 11일에는 사원 부모를 초청하여 안면도 꽃 박람회를 방문하는 효도관광을 실시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한국타이어는 지난 10여 년간 매년 연말에 KBS 불우이웃성금에 기부를 해왔으며, 2008년에는 1억 원의 기금을 전달하는 등 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