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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오, 2023년 특허 출원 건수 프랑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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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4-01-25 08: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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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발레오가 2024년 1월 23일, 전 세계 주요 특허청에 공개된 첫 번째 출원을 나열하는 INPI(Institut National de la Propriété Intellectuelle)에서 발표한 순위에서 1년 동안 1,218개의 특허를 공개해 전 세계 프랑스 특허 출원인 중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2022년 세계 주요 특허청에서 공개한 특허 출원 건수 기준으로 프랑스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발레오의 혁신은 전 세계적으로 약 28,000개의 특허 포트폴리오로 보호된다. 공개된 1,218건의 특허 중 44%는 프랑스, 25%는 독일, 8%는 유럽(프랑스와 독일 제외), 11%는 중국, 12%는 전 세계에서 출원되었으며, 이는 그룹의 글로벌 입지와 각국의 R&D 역량 활용 능력을 반영한다. 

 

Valeo가 최근 출원한 특허는 주로 다음과 같다.

희토류가 없는 전기 모터, 모터와 인버터 및 기어박스를 결합한 자체 냉각 전기 시스템, 배터리 냉각 시스템 또는 전기차 전용 실내 난방 시스템과 같은 전기화 기술로 주행 가능 거리를 최적화한다.

발렛 파킹 및 카메라와 같은 운전 지원 기술;

조명 기술, 특히 고화질 조명 및 센서와 조명을 통합하기 위한 솔루션;

차내 탑승객의 존재를 감지하기 위한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및 시스템을 포함하여 기내 생활을 재창조하기 위한 기술.

 

발레오는 또한 제품 및 구성 요소의 보호 외에도 소프트웨어 혁신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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