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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내년 시즌 개점 휴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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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09-11-19 06: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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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 내년 시즌 개점 휴업 전망

라이코넨이 무적 상태로 내년 시즌을 맞을 전망이다. 라이코넨은 맥라렌과의 협상이 공식적으로 끝나면서 갈 곳을 잃은 상태이다. 우승 가능한 전력이라는 그의 조건에 비추어 봤을 때 맥라렌이 유일했던 것. 라이코넨도 한 인터뷰에서 맥라렌 이적만을 고려하고 있다는 코멘트를 한 적이 있다.

라이코넨은 페라리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으면서 맥라렌과 토요타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토요타는 F1에서 철수 소식을 알렸고 맥라렌과는 계약이 결렬된 상태다. 현재로서는 갈 팀이 없다는 게 중론이다. 그나마 경쟁력 있는 브런 GP는 메르세데스 GP로 새 출발하면서 독일 드라이버를 원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GP는 니코 로즈버그가 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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