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F1 참전 위한 체제 강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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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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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7 20:3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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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F1 참전 위한 체제 강화 박차
혼다자동차가 2014년 2월 7일, 2015년에 포뮬러 원 참전을 위해 엔진 등의 개발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혼다는 지난 1월 도치기 현 사쿠라시에 오픈한 최신 연구시설에서 F1용 엔진의 개발을 시작했다.
혼다는 이날 도 내에서 2014년 모터스포츠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혼다의 F1 참전은 네 번째. 레이스는 혼다의 성장 원동력이라고 혼다는 참전 의의를 강조했다.
F1의 활동 거점인 영국에서도 올 6월 엔진의 출력을 측정하고 조립하기도 하는 설비를 도입하고 실전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혼다는 영국의 명문 레이싱 팀 맥라렌에 엔진 공급을 통해 F1에 참전한다. F1용으로 개발한 기술을 시판차에도 응용함과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혼다자동차가 2014년 2월 7일, 2015년에 포뮬러 원 참전을 위해 엔진 등의 개발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혼다는 지난 1월 도치기 현 사쿠라시에 오픈한 최신 연구시설에서 F1용 엔진의 개발을 시작했다.
혼다는 이날 도 내에서 2014년 모터스포츠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혼다의 F1 참전은 네 번째. 레이스는 혼다의 성장 원동력이라고 혼다는 참전 의의를 강조했다.
F1의 활동 거점인 영국에서도 올 6월 엔진의 출력을 측정하고 조립하기도 하는 설비를 도입하고 실전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혼다는 영국의 명문 레이싱 팀 맥라렌에 엔진 공급을 통해 F1에 참전한다. F1용으로 개발한 기술을 시판차에도 응용함과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