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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2017년까지 F1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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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1-02-21 06: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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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2017년까지 F1 계약 연장

중국 상하이가 2017년까지 F1을 유치한다. SSB(Shanghai Sports Bureau)는 최근 FOM과 2017년 F1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상하이가 F1 유치를 포기할 것이라는 소문도 많았었다.

상하이 서킷은 여전히 FIA의 안전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올해 경기를 치르기 전에 추가적인 안전 시설에 대한 공사를 끝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하이는 F1을 유치하면서 시 전체에 대한 홍보 효과가 있다며 이번 결정을 지지했다. 그리고 보다 많은 관람객 유치를 위해 티켓 가격도 낮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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