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CC, 내년부터 미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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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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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3-11 00: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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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미국에서도 WTCC(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가 열릴 전망이다. 유럽과 아시아를 순회하며 열리는 WTCC는 아직 미국에서는 열리지 않고 있다. 하지만 홍보의 목적으로 미국 내 경기를 고려하고 있다.
WTCC 조직위는 내년 3월 열리는 개막전의 미국 개최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WTCC는 쉐보레 크루즈와 BMW 320, 세아트 레온 등이 출전하고 있어 미국에서 경기가 열리면 마케팅 효과가 클 것이라는 입장이다. WTCC 규정에 맞는 USCTCC로 미국 시리즈를 고려하고 있기도 하다.
WTCC 조직위는 내년 3월 열리는 개막전의 미국 개최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WTCC는 쉐보레 크루즈와 BMW 320, 세아트 레온 등이 출전하고 있어 미국에서 경기가 열리면 마케팅 효과가 클 것이라는 입장이다. WTCC 규정에 맞는 USCTCC로 미국 시리즈를 고려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