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오레카 푸조, 대륙간컵 르망 개막전 우승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1-03-22 01:01:27

본문

오레카 푸조 팀이 2011 ILMC(Intercontinental Le Mans Cup) 개막전으로 펼쳐진 세브링 12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오레카 푸조 팀의 908 HDi는 2위와 30초 이상의 차이를 벌렸다. 세브링 12시에서는 1위와 3위를 푸조가 차지했다.

프랭크 몽타니와 페드로 라미가 이끄는 뉴 908은 경기 후 10시간까지 1위를 달렸지만 노즈 교체에 따른 시간 지체로 우승을 내주고 말았다. 강력한 경쟁자로 평가받고 있는 두 대의 아우디 R15+TDI 역시 사고로 인해 4, 5위를 차지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BMW M3는 GTE 클래스에서 원투 피니시를 달성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