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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시빅으로 FIA WTCC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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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2-02-07 00: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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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뉴 시빅으로 FIA WTCC(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에 출전한다. 올 시즌의 WTCC에 출전할 시빅은 유럽형 모델이 베이스이며, 자회사인 무겐과 J.A.S 모터스포츠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전용 엔진은 혼다 R&D 팀이 개발을 맡았다.

엔진은 FIA의 수퍼 2000 규정에 맞는 1.6리터 4기통 직분사 터보가 올라간다. 혼다는 J.A.S 모터스포츠를 통해 2대의 차가 출전하며 내년 시즌부터는 모든 WTCC 라운드를 치르게 된다. 드라이버는 3번의 BTCC 챔피언을 지낸 맷 닐과 고든 쉐든이 맡게 된다. 2012 WTCC는 4인승 이상의 양산차를 베이스로 하며 1.6리터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을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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