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키미 라이코넨, 임금 체불로 남은 대회 보이콧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3-11-08 04:51:28

본문

키미 라이코넨, 임금 체불로 남은 대회 보이콧

키미 라이코넨이 올 시즌 들어 한 번도 급여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임금 체불이 계속된다면 올 시즌의 잔여 경기를 출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라이코넨은 내년 시즌부터 페라리 팀에서 뛰게 된다.

BBC에 따르면 라이코넨의 올해 연봉은 800만 유로, 그리고 포인트당 5만 유로의 보너스를 받기도 계약돼 있다. 하지만 라이코넨의 소속 팀인 로터스는 경영난으로 인해 임금을 지급하기 힘들며 다른 엔지니어 먼저 줘야한다는 입장이다. 라이코넨은 아부다비 GP도 거의 마지막에 출전을 결정한바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