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미국 GP, 메르세데스의 해밀턴 2주 연속 우승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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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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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6-20 06:4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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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미국 GP, 메르세데스의 해밀턴 2주 연속 우승 기염
6월 17일 치러진 2007 포뮬러 원 그랑프리 7전인 미국 GP 가 인디아나폴리스 모터스피드웨이에서 73주(1주 4,192km)의 역주 끝에 신인으로 예선 1위를 차지한 루이 해밀톤이 우승을 차지했다. 카나다 GP에 이어 2연속 우승을 달성한 것으로 신인이 연속 우숭을 차지한 것은 사상 네 번째이며 흑인이 우승을 차지한 것은 사상 최초.
2위에는 페르난도 알론소가 차지해 맥라렌 메르세데스가 1, 2위를 점령했다. 3위는 페라리의 펠리페 마사로 포뮬러 원에서 페라리의 독주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6월 17일 치러진 2007 포뮬러 원 그랑프리 7전인 미국 GP 가 인디아나폴리스 모터스피드웨이에서 73주(1주 4,192km)의 역주 끝에 신인으로 예선 1위를 차지한 루이 해밀톤이 우승을 차지했다. 카나다 GP에 이어 2연속 우승을 달성한 것으로 신인이 연속 우숭을 차지한 것은 사상 네 번째이며 흑인이 우승을 차지한 것은 사상 최초.
2위에는 페르난도 알론소가 차지해 맥라렌 메르세데스가 1, 2위를 점령했다. 3위는 페라리의 펠리페 마사로 포뮬러 원에서 페라리의 독주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