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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TCS레이싱팀 시즌 첫 포뮬러E에서 1,2,3위로 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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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3-03-29 0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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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TCS 레이싱 팀의 미치 에반스가 브라질에서 열린 시즌 첫 포뮬러 E 레이스에서 우승했다. 재규어 팀은 2위와 3위까지 거머쥐며 무대를 장악했다. 재규어의 첫 번째 Gen3 경주용 자동차는 이번 시즌 지금까지 모든 이벤트에서 빠른 속도를 기록했으며 최고의 자동차 중 하나임을 입증했다. 그들 자신의 실수와 포뮬러 E의 때때로 예측하기 어려운 레이스 코스로 인해 팀의 최고의 결과는 지금까지 구체화되지 못했다. 오직 엔비전 팀만이 지속적으로 포디엄 피니시를 기록할 수 있었다. 포디움의 세 자리가 모두 한 제조업체에 가는 것은 포뮬러 E에서 상당히 이례적이다. 

 

재규어 트리오 뒤에는 포르쉐 드라이버이자 남아프리카 우승자인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가, 뒤이어 두 대의 DS-펜스케가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7위는 그리드에서 18위를 기록한 포르쉐의 파스칼 베어라인이 차지했다. 

 

한편 이번 브라질혜는 브라질 대도시의 새로운 트핵이 여러 개의 긴 직선과 느린 시케인 코스 등으로 구성된 특수한 트랙 레이아웃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포뮬러 E의 다음 경기는 4월 22일과 23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더블 레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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