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커 F1 팀, 일본 드라이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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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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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7-30 06:4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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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커 F1 팀, 일본 드라이버 영입
스파이커 F1 팀이 사콘 야마모토를 새로 영입했다. 야마모토는 공석이 된 크리스티안 앨버스의 시트에 앉게 되며 아드리안 수틸의 팀 메이트가 된다.
야마모토는 F1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5년 일본 GP에서 조단 팀의 드라이버로 F1에 데뷔했으며, 작년에는 수퍼 아구리 팀의 테스트 드라이버로 활약했었다. 그리고 올해에는 BCN 컴페티션 소속으로 GP2에서 뛰고 있다.
야마모토는 “F1에 복귀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모든 서킷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남은 7경기를 치르는데 전혀 문제없다”고 밝혔다. 82년생인 야마모토는 일본인 드라이버 중 가장 장래가 촉망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파이커 F1 팀이 사콘 야마모토를 새로 영입했다. 야마모토는 공석이 된 크리스티안 앨버스의 시트에 앉게 되며 아드리안 수틸의 팀 메이트가 된다.
야마모토는 F1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5년 일본 GP에서 조단 팀의 드라이버로 F1에 데뷔했으며, 작년에는 수퍼 아구리 팀의 테스트 드라이버로 활약했었다. 그리고 올해에는 BCN 컴페티션 소속으로 GP2에서 뛰고 있다.
야마모토는 “F1에 복귀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모든 서킷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남은 7경기를 치르는데 전혀 문제없다”고 밝혔다. 82년생인 야마모토는 일본인 드라이버 중 가장 장래가 촉망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