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세바스티엔 부에미, 토로 로쏘 팀으로 이적 확정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09-01-12 04:29:57

본문

스쿠데리아 토로 로쏘 팀이 세바스티엔 부에미 영입을 확정했다. 토로 로쏘 팀은 부에미의 가능성을 높이 사 20세의 스위스 신예로 드라이버 라인업을 꾸리게 됐다. 토로 로쏘 팀의 감독 프란츠 토스트는 엔지니어들이 부에미의 실력을 높게 평가한 것이 발탁의 주된 이유라고 밝혔다.

작년까지 GP2에서 활약했던 부에미는 스위스의 주목받는 스타이다. 레드 불은 2005년부터 부에미를 서포트 해왔으며 재작년에는 레드 불 팀의 테스트를 받은바도 있다. 부에미는 포뮬러 BMW와 F3, 포뮬러 르노, F3 유로시리즈 등의 엘리트 코스를 거치면서 F1에 입성하게 됐다. 토로 로쏘 팀은 부에미의 팀 메이트로 작년까지 뛰었던 부르데와 수퍼 아구리의 소속이었던 타쿠마 사토를 저울질 하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