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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시청, 올해는 더 재미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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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09-03-27 06: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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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시청, 올해는 더 재미있어진다

올해는 F1 시청이 더 재미있어질 전망이다. F1 중계 기술은 머신만큼이나 발전을 거듭해 지금은 안방에서도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다. 각 머신의 생생한 배기음은 물론 엔진의 회전수와 기어, 드라이버가 받는 횡가속도까지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데이터를 시청 중 확인할 수 있다. 더욱 많은 데이터를 노출하자는 방송국의 제의를 FOTA(Formula One Teams' Association)와 FOM(Formula One Management)이 승인했기 때문. 올해부터 추가되는 데이터는 연료 전략을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한편 각 드라이버의 주행 라인도 상세하게 표시된다. 거기다 예상 피트 스톱 시기와 각 팀들의 라디오 채널도 더욱 개방될 예정이다. 2009 F1 개막전은 3월 29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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