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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라이코넨, 레이싱 드라이버 중 수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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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09-06-25 0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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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의 키미 라이코넨이 올해도 전 세계 레이싱 드라이버 중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다. 포브스에 따르면 개인 스폰서십을 포함한 라이코넨의 수입은 4,500만 달러로 3,500만 달러의 발렌티노 로시를 크게 앞선다.

라이코넨의 수입은 마이클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와 동일한 것이며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4,200만 달러) 보다도 많은 것이다. 전 세계 스포츠 스타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는 1억 1,100만 달러의 타이거 우즈였다. 한편 맥라렌-메르세데스 팀의 루이스 해밀턴은 3,200만 달러로 1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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