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조지, 인디카 회장 사임 의사 밝혀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09-07-02 06:44:27 |
본문
토니 조지, 인디카 회장 사임 의사 밝혀
토니 조지가 인디카 회장에서 물러난다. 토니 조지는 장기간 인디애나 스피드웨이의 사장을 지내왔고 1996년 갈라진 IRL(Indy Racing League)과 챔프 카의 통합을 추진했다. 또 20년 가까운 재임 기간 동안 인디애나 스피드웨이에 나스카와 F1, 모토GP를 처음으로 유치하기도 했다.
토니 조지는 인디카 회장을 물러나면서 비전 레이싱 팀에 그의 에너지를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토니 조지가 물러난 자리는 현 헐만 & 조지 컴패니의 부사장인 커티스 브라이튼이 맡게 된다. 또 CFO 제프리 벨스커스는 인디애나 스피드웨이의 사장 겸 CEO로 승진했다.
토니 조지가 인디카 회장에서 물러난다. 토니 조지는 장기간 인디애나 스피드웨이의 사장을 지내왔고 1996년 갈라진 IRL(Indy Racing League)과 챔프 카의 통합을 추진했다. 또 20년 가까운 재임 기간 동안 인디애나 스피드웨이에 나스카와 F1, 모토GP를 처음으로 유치하기도 했다.
토니 조지는 인디카 회장을 물러나면서 비전 레이싱 팀에 그의 에너지를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토니 조지가 물러난 자리는 현 헐만 & 조지 컴패니의 부사장인 커티스 브라이튼이 맡게 된다. 또 CFO 제프리 벨스커스는 인디애나 스피드웨이의 사장 겸 CEO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