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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하키넨, DTM 은퇴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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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07-11-05 06: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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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하키넨, DTM 은퇴 의사 밝혀

DTM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 F1 챔피언 미카 하키넨이 은퇴 의사를 밝혔다. 하키넨은 맥라렌 소속이었던 98, 99 시즌 챔피언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막강한 맥라렌 머신과 어우러진 호쾌한 드라이빙 실력은 하키넨을 미하엘 슈마허의 라이벌로 만들었다.
1991년 로터스 102B로 F1에 데뷔한 하키넨은 이듬해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론 데니스의 눈에 든 하키넨은 1993년 맥라렌으로 자리를 옮겼다. 당시 맥라렌에는 아일턴 세나와 마이클 안드레티가 있던 시절. 98년 16번의 레이스에서 8번의 우승을 차지하면서 하키넨은 그의 첫 번째 챔피언십을 차지했고 99년 역시 슈마허의 강력한 추격을 물리치고 2연패를 달성했다.

2002년 F1을 떠난 후 잠시 공백기를 가진 하키넨은 2005년 독일 DTM(Deutsche Tourenwagen Masters)으로 레이싱에 복귀했다. DTM 3년차를 맞는 하키넨은 메르세데스 팀 소속으로 3번의 우승을 차지했지만 올해의 성적은 좋지 못하다.
하키넨은 “지금이 DTM을 그만둬야 할 때라고 느꼈다”면서 은퇴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메르세데스와 함께 또 다른 경쟁에 나설 것”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암시했다. 항간에는 하키넨이 알론소의 뒤를 이어 임시적으로 맥라렌 시트에 앉을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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