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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카셰어링 서비스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 시행
국토부, 카셰어링 서비스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 시행
국토교통부가 교통안전공단, 그린카·쏘카 등 카셰어링(차량 공유) 업계와 공동으로,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카셰어링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2011년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된 카셰어링 서비스는 대도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매년 2배 이상 시장규모가 성장하는 등 교통 분야의 대표적인 공유경제 모..
2017-09-01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서울시 교통사고 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 OECD 평균보다 낮아”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서울시 교통사고 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 OECD 평균보다 낮아”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가 2016년도에 서울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4만39건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18.1%, 교통사고 사망자는 348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8.1%를 차지했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는 교통사고 비교 지표인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는 ..
2017-09-01
현대차, ‘Action For Road Safety’ 캠페인 참가
현대차, ‘Action For Road Safety’ 캠페인 참가
현대자동차가 UN과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전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에 동참하며 안전도우미로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28일 서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주최측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과 후원사 현대자동차 김민수 브랜드전략실 실장 등 캠페인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Ac..
2017-08-28
SKT,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에 ‘T맵’ 동참
SKT,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에 ‘T맵’ 동참
UN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에 T맵이 참여한다. SK텔레콤은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와 손잡고 1000만 국민이 이용중인 국내 1위 모바일 내비 ‘T맵’을 기반으로 국내 운전자 인식 개선 및 교통사고 피해 줄이기 캠페인(‘Action for Road Safety’)을 시작한다고..
2017-08-28
현대차, 첨단 동승자 안전 기술 개발 박차
현대차, 첨단 동승자 안전 기술 개발 박차
현대차가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의 안전까지 지켜주는 첨단 안전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이번에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신기술인 ‘후석 동승자 알림 시스템’은 주행이 끝난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것으로, 최근 증가하는 후석 유아 방치 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
2017-08-27
미 IIHS, 차선이탈경고장치 사망 사고 86% 감소
미 IIHS, 차선이탈경고장치 사망 사고 86% 감소
미국 IIHS (고속도로 안전 보험 협회)가 2017년 8 월 23 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의 하나인 차선 이탈 경고 장치(LDWS)가 사고를 감소시키는 효과에 대한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차선 이탈 경고는 정면 및 측면 충돌 사고의 비율을 11 % 줄였고, 상해 비율을 21 % 감..
2017-08-25
토요타, 사각지대 없앤 투명한 A필러 특허 신청
토요타, 사각지대 없앤 투명한 A필러 특허 신청
토요타 자동차가 미국에서 새로운 특허를 출원했다. 미국 특허청의 공식사이트에 소개된 토요타의 특허는 소재를 투명하게 보이게 하는 장치로 차량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장치이다. 이 장치는 차량의 A필러를 투명하게 보이게 해 사각지대를 없애고 사고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가 반영되어 있다. 토요타에 따르면,..
2017-08-25
폭스바겐 아테온, 유로앤캡 최고 안전 등급 별 다섯 개 획득
폭스바겐 아테온, 유로앤캡 최고 안전 등급 별 다섯 개 획득
폭스바겐 '아테온(Arteon)'이 유로앤캡(Euro NCAP: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실행한 충돌테스트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신형 티구안이 유로앤캡 별 다섯 개 획득과 함께 2016년 가장 안전한 차 '소형 오프로더(Small off-roader)' 부문..
2017-07-11
국토부, 르노삼성·BMW·시트로엥 리콜 실시
국토부, 르노삼성·BMW·시트로엥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3개 업체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하여 판매한 승용자동차 총 27개 차종 2992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주)에서 제작하여 판매한 SM3(가솔린 사양, ’14.05.08.∼’17.05.11 생산) 차종 27,743대는 엔진을 전자적..
2017-07-06
폭스바겐 ‘이머전시 어시스트’ 시스템, 혁신 기술로 선정
폭스바겐 ‘이머전시 어시스트’ 시스템, 혁신 기술로 선정
폭스바겐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이머전시 어시스트(Emergency Assist)가 ‘2017 독일 모빌리티 어워드’를 수상했다. 폭스바겐은 지난 6월 28일, '아이디어의 나라 독일(Germany Land of Ideas)' 이니셔티브와 연방 교통-디지털 인프라 부서(Federal Ministry of Transport..
2017-07-05
타카타, 에어백 제조를 그만두는가
타카타, 에어백 제조를 그만두는가
일본의 에어백 부품 공급업체인 타카타는 자사 제품 불량으로 인해 최대 규모의 리콜을 진행하게 되면서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이벌 회사인 KSS(키 세이프티 시스템즈)와 협상중인 가운데, 미국과 일본에서 각각 파산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그 전에 자사 운영위원회에 구조조정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
2017-06-19
테슬라 모델 X, NHTSA 안전 평가에서 전 부문 5등급 획득... SUV 최초
테슬라 모델 X, NHTSA 안전 평가에서 전 부문 5등급 획득... SUV 최초
테슬라는 미국 도로 교통 안전국(NHTSA)이 자체 실시한 안전 평가 시험에서 '모델 X'가 모든 카테고리 및 하위 카테고리에서 별 5개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모든 카테고리에서 5개의 별을 획득한 SUV는 모델 X가 처음이다. NHTSA의 데이터에 따르면, 모델 X는 지금까지 테스트를 받은 SUV 가운데 탑승자..
2017-06-15
현대·기아차 결함시정명령에 따른 리콜 시행
현대·기아차 결함시정명령에 따른 리콜 시행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12일 청문절차를 거쳐 강제리콜 처분을 통보하였던 현대·기아차(이하 ‘현대차’)의 차량제작결함 5건에 대하여 현대차에서 시정계획서를 제출(6.5)함에 따라 6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리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5건의 리콜은 총 12차종 238,321대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7-06-12
미국에서 아이 안전을 위한 장치의 의무화 법안이 제안됐다
미국에서 아이 안전을 위한 장치의 의무화 법안이 제안됐다
미국의 모 매체에 따르면, 1990년 이후 지금까지 800명이 넘는 어린이가 태양광 아래에 방치된 자동차 안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이와 같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미국 의회에서 새로운 법안을 발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이 법안은 ‘아이가 뒷좌석에 홀로 있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한 법안’이라는 이름..
2017-06-12
ZF, 시트 일체형 센터 에어백 개발
ZF, 시트 일체형 센터 에어백 개발
ZF는 시트 일체형 센터 에어백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ZF가 이번에 공개한 '어드벤스트 측면 센터 에어백(Advanced Farside Center Airbag)'은 측면 충돌에 대비해 운전자를 보호하는 역활을 하게 된다. 새롭게 개발된 센터 에어백은 시트백 상단 보드에 일체형으로 탑재되는 만큼 미래..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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