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에어백 결함으로 65만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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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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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3 02:2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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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에어백 결함으로 65만대 리콜
토요타가 에어백 결함으로 일본에서 65만대를 리콜한다. 이번 리콜은 타카타가 공급한 에어백 인플레이터의 결함과 관련된 것이다. 토요타를 비롯한 다수의 메이커와도 관련이 돼 있다. 2005년형 혼다 시빅의 경우 에어백으로 인해 운전자가 실명한 사건도 보고됐다.
NHTSA는 최근 타카타 에어백의 결함과 관련된 조사를 다시 시작했다. 현재는 2002~2006년형 사이의 혼다, 닛산, 마쓰다, 크라이슬러, 토요타의 차종을 조사 중이다. 2003년형 토요타 코롤라도 에어백 결함으로 인해 윈드실드가 산산조각 나는 사건도 발생했었다. 타카타 에어백으로 인한 최대 리콜 대수는 700만대이다.
토요타가 에어백 결함으로 일본에서 65만대를 리콜한다. 이번 리콜은 타카타가 공급한 에어백 인플레이터의 결함과 관련된 것이다. 토요타를 비롯한 다수의 메이커와도 관련이 돼 있다. 2005년형 혼다 시빅의 경우 에어백으로 인해 운전자가 실명한 사건도 보고됐다.
NHTSA는 최근 타카타 에어백의 결함과 관련된 조사를 다시 시작했다. 현재는 2002~2006년형 사이의 혼다, 닛산, 마쓰다, 크라이슬러, 토요타의 차종을 조사 중이다. 2003년형 토요타 코롤라도 에어백 결함으로 인해 윈드실드가 산산조각 나는 사건도 발생했었다. 타카타 에어백으로 인한 최대 리콜 대수는 700만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