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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인공지능으로 운전자 기분 변화 감지해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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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8-16 11: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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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가 운전 중 운전자의 기분 변화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AI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운전하는 동안 운전자의 상태를 이해하고 운전자의 얼굴 표정에 따라 운전석의 설정이 변경되어 스트레스를 덜어 준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74%의 사람들이 매일 스트레스를 받거나 압도감을 느낀다고 한다.

 

이 기술은 운전자 전방의 카메라와 생채 인식을 사용해 운전자의 기분을 모니터링 및 평가하고 난방, 환기 및 냉방 시스템, 미디어 및 주변 조명을 포함한 다양한 객실 기능을 조정한다.

 

기분 감지시스템은 최신 AI기술을 사용해 운전자 얼굴 표정의 뉘앙스에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자동으로 적절한 설정을 구현한다. 시간이 지나면 시스템은 운전자의 선호도를 학습하고 그에 따라 조정의 범위와 내용도 달라진다.

 

개인 설정에는 운전자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감지되면 주변 조명을 차분한 생상으로 바꾸고 피로 징후가 확인되면 즐겨 찾는 재생 목록을 선택하며 하품 또는 피곤 표시에 따라 온도를 낮추는 것이 포함된다.

 

헤드레스트에 카메라를 장착해 뒷좌석 탑승자에게도 유사한 기술을 시험하고 있다. 피로증상을 감지하면 조명을 어둡게 해 창을 짙게 해 뒷좌석 탑승자가 편하게 수면을 취하도록 도와준다.

 

기분 감지 소프트웨어는 차세대 재규어랜드로버의 운전자 추적 기술이다. 기본적으로 안전을 위한 기술이면서 미래의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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